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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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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이 어랑어랑 오기는 하나요
      홍경희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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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다를 잠시 스쳐 가는 당신들은 모르는 슬픔 ‘나’로부터 ‘세계’에 이르는 고통과 폭력의 기억 걷는사람 시인선의 35번째 작품으로 홍경희 시인의 『봄날이 어랑어랑 오기는 하나요』가 출간되었다. 2003년 [제주작가]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제주에서 태어난 시인으로서의 숙명에 천착해 온 홍경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그리움의 원근법』(동학사, 2010) 이후 1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그의 시편은 ‘나’로부터 시작된 고통이 ‘

      소장 7,000원

      • 박봉 씨가 직녀에게
        최영철도서출판 주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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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철 시인의 시 읽기 두 번째 책. 첫 번째 시 읽기가 <작품론>이라면 이번 책은 <작가론>이다. 여러 시인들의 작품은 물론 인간적인 면과 교우관계가 진솔하게 서술되어 있다.

        소장 15,000원

        • 기러기
          메리 올리버 외 1명마음산책시
          5.0(1)

          메리 올리버의 시집으로는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던 『천 개의 아침』에 이어, 전미도서상 수상 시선집 『기러기』를 출판사 마음산책에서 소개한다. 『기러기』는 퓰리처상 수상 시집 『미국의 원시(American Primitive)』를 포함해 1963년부터 1992년까지 그가 썼던 시 중에서 엄선한 작품 142편을 수록했다. 매사추세츠주 프로빈스타운의 숲과 바다를 매일 거니며, 야생의 경이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들에서는 자연을 향한 시인의 진심 어린 사

          소장 11,700원

          • 바다의 선물 : 오창헌 시화집
            오창헌가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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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헌 시인의 첫 시집 『해목』에 실린 시와 이후 발표된 시 등 31편, 시인의 산문, 정일근 시인의 시인론, 안성길 문학평론가의 평론 등이 실려 있으며, 김현성 작곡가의 곡과 노래, 김학주 작곡가의 곡, 김강석 시노래가수의 노래, 이앤 래퍼의 자작 랩, 박순희 시낭송가의 시낭송과 노동환 기타연주가의 클래식 배경음악, 권일 사진가의 사진 작품, 이윤길 해양문학가의 해양 사진들이 시화와 동영상으로 제작되었다. 동영상은 유튜브에 링크되어 감상할 수

            소장 2,000원

            •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이몽희 외 4명산지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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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시인의 공동시집, 부산시문학시인회의 작은 지평을 열다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총 백 편의 시를 소개하는 이번 시집에는 이몽희 시인이 직접 찍은 스물다섯 개의 사진 작품도 함께 담겨있어 시 읽는 맛을 돋운다. 오랜 기간 개인시집을 내지 못했던 시인들은 몇 년 전부터 시집을 내고 싶은 소망을 나누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시

              소장 10,400원

              • 굿모닝 자인헌
                전승선자연과 인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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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감옥에 갇힌 자들, 자인헌으로 오라 무의미한 시간은 없다. 다만 조금 고단하고 아픈 시간이 있을 뿐이다. 홍대 거리에서 음악으로 먹고사는 뮤지션 ‘엿장수 똥구멍’이 어느 날 문득 소백산 자인헌으로 떠난다. 설렁설렁 얼렁뚱땅 사는 것 같았지만 치열하게 고독하게 살았던 그들의 미로 같은 인생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아픔이다. 아직도 갚지 못한 학자금 대출, 김밥으로 때우고 일해야 하는 알바인생, 어쩔 수 없이 받게 된 3금융권

                소장 10,000원

                • 천둥의 뿌리
                  이하석한티재시
                  0(0)

                  대구 ‘10월항쟁’ 70주년, ‘현존하는 과거’와의 시적 대면 평생을 대구에서 살아 온 이하석의 시집 『천둥의 뿌리』는 대구라는 도시에서 벌어진 집단적 죽음의 기억을 불러내어 고통의 언어로 지어낸 집이다. 그런데 이것이 번듯한 사당이나 기념관이 아니라 조촐한 초막으로 지어진 이유는 집단적 죽음의 기억들이 아직 공식적으로 복원되지 못하고 원혼들이 아직도 천도(遷度)되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도시에 살면서 늘 부채의식에 시달려

                  소장 5,600원

                  • 가장 낮은 밤
                    이밤야5111솔시
                    5.0(6)

                    이밤야의 첫 시집. 빠져든다.

                    소장 6,500원

                    • 젊은 날의 시인에게 : 시집
                      김명환갈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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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는 지난 해 나온 산문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의 쌍둥이다. 제목과 표지가 같다. 한 노동자의 고뇌와 아픔과 절망과 좌절과 분노와 희망이 산문으로, 운문으로 그 형식을 달리해서 기록된 것이다. 김명환은 노동자에서 시인으로, 다시 문예운동가로, 다시 선전활동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살아온 노동자다. 제5부는 “시인 시절의 시”들을 묶었다. 이 시기 그는 분단과 억압의 시대를 살아가는 고뇌와 자유와 통일에 대한 갈망

                      소장 4,900원

                      •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정용철(주)좋은생각사람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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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를 읽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면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웃는다면 내 소원은 다 이루어진 것이다.”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는 [좋은생각] 창간 이후 기자, 사진가, 편집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저자 정용철이 삼십 년간 써 내려간 시와 미발표작을 엮은 시선집이다. 그는 [좋은생각]에 다양한 글을 써 왔다. 그중 시가 많아 자연스레 시인으로 불렸다. 특히 ‘꽃길 우체통’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달에 한 편씩 선보인 시는 오랫동안 독자들

                        소장 7,000원

                        • 내가 제일 예쁘다는 아이 :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
                          방현주깨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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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무엇일까? 시인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다. 시인의 언어는 알 수 없는 정신세계 혹은 집과 도시로부터 떨어진 자연을 노래하지 않는다. 시인은 일상을 이야기한다. 30년 이상 유치원 교사와 원장으로 일했던 시인은 아이들의 웃음, 사춘기 딸의 떼쓰는 모습을 비롯해 소녀 때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친구에게 행복을 느낀다. 또한 시인은 주변의 사물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밥익는 냄새와 함께 밥솥의 추가 달랑달랑 거리는 소리”, “더위속 에어컨”이

                          소장 3,800원

                        • 빈 칸 속의 깃발 - 풍자시 (송종규, 굿글로벌)
                        • 눈빛 반짝이며 사랑하기에도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평화를 위한 새 사랑 노래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하나님 할아버지와 환상여행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최 진연 신앙 시집 : 신앙 고백과 선교, 생활을 반영한 찬양의 새 노래 1백편!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최 진연 서정 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위기의 대한민국 : 최진연 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의사도 메스도 없는 병원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수난의 긴 그림자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선유도 산책 : 최진연 제13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사랑의 설화집 : 최진연 제12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반디, 초록별에게 : 최진연 제14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렌즈 속의 풍경 : 좋은글배달부 시선집 1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강철의 노래(Song of Steel) : 아름다운 서정과 삶의 모습, 우리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같은 시 78편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 (이기영, 걷는사람)
                        •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주영현, 걷는사람)
                        • 곰곰 (안현미, 걷는사람)
                        •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 (정덕재, 걷는사람)
                        • 일몰에 기대다 (배교윤, 걷는사람)
                        • 안국동울음상점1.5 (장이지, 걷는사람)
                        •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김호균, 걷는사람)
                        • 페이크 (이진희, 걷는사람)
                        •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고태관, 걷는사람)
                        • 기린처럼 걷는 저녁 (김영미, 걷는사람)
                        •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조병준, 샨티)
                        •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조문경, 갈무리)
                        • 폴 발레리의 문장들 (폴 발레리, 백선희, 마음산책)
                        • 잊혀진 시인 어무적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여성, 존귀하거나 존경받거나 (김목, 자연과 인문)
                        • She, 두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시 아닌 시, 첫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뺨에 묻은 보석 (박형서, 마음산책)
                        • 시처럼 쓴 마음 이야기 (한수인, 투니스트)
                        • 개망초가 쥐꼬리망초에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 (박일환, 한티재)
                        •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니시카와 미와, 이지수, 마음산책)
                        • 루쉰전집 6 : 이심집/남강북조집 (루쉰, 그린비)
                        • 루쉰전집 5 : 이이집/삼한집 (루쉰, 그린비)
                        • 루쉰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루쉰, 그린비)
                        •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김은지, 걷는사람)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이소연, 걷는사람)
                        • 나 혼자 남아 먼 사랑을 하였네 (김점용 (김동우), 걷는사람)
                        •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 걷는사람)
                        •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길상호, 걷는사람)
                        •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권선희, 김수정, 걷는사람)
                        • 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윤석정, 걷는사람)
                        • 치마들은 마주 본다 들추지 않고 (희음, 걷는사람)
                        •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안상학, 걷는사람)
                        •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송진권, 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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