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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윤상준포레스트웨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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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준 시집. 어린 마음에 꺼내지 못했던 수많은 말들이 지금이나마 당신에게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랑, 우정, 행복, 그리움, 슬픔, 아픔 등 그 밖의 모든 감정까지 모조리 담았습니다. ‘그냥’이라는 짧은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기는 것처럼, 짧은 글 속에 많은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잊고 지냈던 사소한 추억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진 글들이 긴 새벽, 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장 5,000원

      • 지식이 완전인을 만든다.
        전민식술술교육개발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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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성경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을 한 줄짜리 시로 정리한 것의 60수 모음이다. 라틴어, 불어, 독일어, 영어, 중국어, 국어 대역을 해서 전 세계인을 독자로 보았다.

        소장 10,000원

        • 시골시인-K
          석민재 외 5명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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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시인-K』는 경상도에서 태어났거나 경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섯 명의 시인, 석민재ㆍ유승영ㆍ서형국ㆍ권상진ㆍ권수진ㆍ이필이 참여한 합동시집이다. 이들은 동인도 아니고 정기적인 모임도 없다. 회비도 거두지 않는다. 사는 곳도 쓰는 곳도 모두 다르며, 국가나 지자체에 문화예술지원금도 신청하지 않았다. 2020년 우연히 마산에서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었고,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SNS를 통해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제대로 시적 난

          소장 7,700원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7(3)

            “모래의 시간은 늘 이별이야” 지배적 언어에 맞서는 몸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갱신해온 ‘시인들의 시인’, 김혜순의 열네번째 시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67으로 출간되었다.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에서 김혜순은 세상의 죽음을 탄식한다. 1부는 시인의 ‘엄마’가 아플 때와 돌아가신 후에 죽음을 맴돌며 적은 비탄의 시들이다. 2부에는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재난을 맞이한 시대적 절망이, 3부에

            소장 8,400원

            • 도시가스
              이수명문학과지성사시
              0(0)

              한국 시의 급진적 전위를 개척해온 이수명 신작 시집 “우리에게는 가스가 있다…… 도시가스 보급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전위의 최전선에서 현실 언어의 질서를 허무는 시인 이수명의 여덟번째 시집 『도시가스』가 출간되었다. “도시가스”라는 이름의 시는 총 여섯 편이 일련번호 없이 수록되었는데, 이는 연작시가 으레 가질 법한 특징인 연속성이 부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특히 시인은 전작 『물류창고』에서도 “물류창고”라는 동명의 시 열 편

              소장 8,4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어디서 왔니? - 봄날 따뜻한 햇살처럼 내 곁으로 다가온 이야기
                  방현주마이 라이프시
                  0(0)

                  시인의 언어는 심오한 철학과 관념의 세계를 보여주지 않는다. 시인의 언어는 일상적이다. 소재는 유치원 아이들과 시인의 오래된 친구들. 그리고 시인의 가족이다. 소재 자체가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그러나 시를 읽으면 “따뜻하다.”, “사랑스럽다.”라는 말로 끝나지 않는다. 미소를 자아내고, 마음 한쪽으로 행복의 충만함이 생겨나게 한다.일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시인의 감성이다. 이 시선은 작지만 풋풋하다. 그래서 독자에게 행복을 전해준

                  소장 5,600원

                  • 실컷 오늘을 살 거야
                    김미희(주)우리학교시
                    0(0)

                    “오늘을 노래할래, 실컷 오늘을 살 거야.” 열다섯 버석하고 시들한 마음 촉촉하고 싱싱하게 되살리는 시의 말들 시든 상춧잎처럼 축 처져 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는 시절, 누구나 지나왔고 누군가는 지금 막 지나가고 있는 열다섯의 일상을 싱싱하고 반짝이는 시의 언어로 잡아낸 청소년 시집. ‘쉼표가 허락되지 않는 시간’을 살면서도 ‘오늘은 좀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잃지 않는, ‘내 마음은 몹시 초췌해진다’고 말하면서도 ‘오

                    소장 9,100원

                    • 서쪽 바람
                      메리 올리버 외 1명마음산책시
                      0(0)

                      언어로 도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끝 자연의 충일한 관찰자이자 리포터 시인 메리 올리버 시집 『서쪽 바람』 출간 메리 올리버의 든직한 동반자로 꾸준히 국내에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마음산책에서 시집 『서쪽 바람』을 출간한다. 1992년 시선집 『기러기』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이 시대 최고의 시인”([뉴욕 타임스])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획득한 메리 올리버. 『서쪽 바람』은 그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하던 시대의 흐름 속에서

                      소장 9,800원

                      • 피아노
                        최하연문학과지성사시
                        5.0(1)

                        시단에 신선한 호흡을 불어넣으며, “이미지의 미학에 화법의 가벼움을 겹쳐놓는 새로운 미학적 기획”으로 주목 받아온 시인 최하연이 데뷔 후 4년 만에 내는 첫 시집. 언어의 자유와 의미의 질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나아가고 있는 시인의 움직임을 통해 언어의 새로운 경지를 향해 유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만히, 조용히, 아득해지는 뒷면의 세계를 보며 어느샌가 현실과 비현실, 사실과 꿈, 낮과 밤,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

                        소장 4,200원

                        • 달 긷는 집
                          한승원문학과지성사시
                          0(0)

                          한과 샤머니즘, 그리고 불교가 융합된 원초적 생명력의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인간의 욕망으로 얼룩지고 자연과 불화하는 모순으로 가득한 현실 세계를 비판, 조명하는 데 주력해온 소설가 한승원의 네 번째 시집. ‘꽃, 무위사에서 만난 구름, 토굴 다담, 사랑하는 나의 허방, 고향의 달’이란 제목 아래 「서시」를 포함 총 71편의 시가 실렸다. 소설가로, 대하장편을 붙들고 긴 호흡의 다작의 작가로 더 많은 생을 살아온 그는 이번 시집 『달 긷는 집』을

                          소장 5,600원

                        • 어둠과 설탕 (이승원, 문학과지성사)
                        • 나무 안에서 (김형영, 문학과지성사)
                        •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이철성, 문학과지성사)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꽃차례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비탈의 사과 (연왕모, 문학과지성사)
                        • 타일의 모든 것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극에 달하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이경임, 문학과지성사)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홍장학, 문학과지성사)
                        • 열애일기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치명적인 것들 (박청호, 문학과지성사)
                        •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복거일, 문학과지성사)
                        • 해가 뜨다 (김정환,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갈증이며 샘물인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유에서 유 (오은, 문학과지성사)
                        • 녹턴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 나는 너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오늘 하루만이라도 (황동규, 문학과지성사)
                        • 세트장 (김선오, 문학과지성사)
                        • 이렇게나 뽀송해 (이지아, 문학과지성사)
                        • 겨를의 미들 (황혜경,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김명기, 걷는사람)
                        • 죄를 짓고 싶은 저녁 (문신, 걷는사람)
                        • 파도의 일과 (정수자, 걷는사람)
                        •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 코로나와 함께 한 시절 (김남극, 김미소, 걷는사람)
                        •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산지니)
                        • 개정판|하늘 연인 (백석,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푸른 돌밭 (최정, 한티재)
                        • 슬픔은 네 발로 걷는다 (김연진, 한티재)
                        • 사계 (변홍철, 한티재)
                        • 하늘 몇 평 (조재형, 한티재)
                        • 돌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거닐다 (윤동주, 도서출판 Art Book 공감)
                        • 시인윤동주, 서시는 잘알지? (윤동주, 도서출판 곰곰)
                        • 김소월시집 못잊어 (김소월, 북앤콤마)
                        • 다른 오늘 (김상출, 한티재)
                        • 너도바람꽃 (조재형, 한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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