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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유희경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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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나무로 자라는 동안의 기록 유희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3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의 일환으로 펴냈던 시집을 다듬어 2017년 아침달의 시인선으로 복간한 뒤 다시 1년 6개월 만에 한 편의 시가 더해져 ‘아침달 시집’으로 재출간했다. 유희경의 시들은 여전히 투명하고 여리다. 시리고 아프다. 좀더 넓어지고 한편 단단해졌다. “불행한 서정의 귀

      소장 7,000원

      • 휴가저택
        서윤후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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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보이는 저택으로의 초대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휴가저택』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소장 7,000원

        • 서리 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유병례뿌리와이파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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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후반전,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한시 산책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한 이들이여, 인생 이모작을 노래하라 아침에 일어나 직장으로 출근하던 일상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 옷차림도 호칭도 바뀐 낯선 삶, 딱히 갈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이 관계빈곤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자식에게는 아직 한참 들어갈 돈 천지고, 설령 출근을 하더라도 정년퇴직에 명퇴 압박까지 눈치 봐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 『서리맞은 단풍잎, 봄꽃보

          소장 12,600원

          어머니
          김초혜해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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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년간 우리의 가슴을 울려온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 연작시' 52편! 시집 『사랑굿』으로 1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시인 김초혜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집 『어머니』를 새롭게 세상에 내놓는다. 시인은 연작시 52편으로 어머니를 그리는데, 특히 이번에는 첫 출간 이후 조금씩 수정했던 시어들을 다듬어 다시 태어나는 시집에 의미를 더했다. 시집 『어머니』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까닭은 시인 김초혜가 직접

          소장 10,500원

          •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노태맹한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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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ARKO 문학나눔 선정 도서 물, 불, 공기의 레퀴엠 “모든 죽은 이들과 우리의 시(詩)는 천사와 닮았고 그를 통해 우리는 세계와 소통한다” 이 시집은 “레퀴엠, 즉 진혼(鎭魂) 혹은 ‘다시 쉼으로 돌아감’(requies)을 위한 것”이라고 「시집 사용 설명서」에서 시인은 밝히고 있다. 수록된 26편의 시들은 물의 레퀴엠, 불의 레퀴엠, 공기의 레퀴엠 등으로 구분된다. 시집 말미에 붙인 ‘시인의 산문’에는 “바람 속에 그 ‘누군가’가

            소장 7,200원

            • 안녕, 하고 시를 만났다 :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최인영양철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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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쓰는 국어 시간을 위한 딱 부러지는 안내서 시 있는 삶과 시 없는 삶은 다르다. 시는 우리를 배부르게는 못 해도 우리 삶이 메마르지 않게 깊고 풍요롭게 일으켜 세운다. 우리가 시와 만나는 처음은 대개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이다. 그런데, 어디 첫 만남이 쉽겠는가. ‘시’는 나와 상관없는 저기 다른 세상의 언어 같은 걸. 더더구나 시를 쓰라니! 선생님, 그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아이들만 그런 게 아니다. 시 쓰기를 가르치는

              소장 11,900원

              •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강원석주식회사 비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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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신간이다. 매년 시집을 내다가,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새롭게 쓴 시가 500편이 넘었고, 그중에 100편을 엄선했다. 제목도 여러 번 바뀌었다. 이렇다 보니 이번 시집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서 또 시집을 낼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꿈과 희망을 주는 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를 많이 넣었다. 바쁘고

                소장 9,800원

                •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
                  박태일산지니시
                  0(0)

                  연변살이 고투에 바치는 그리움과 추억의 걸음걸음, 연변에 터를 닦은 이들의 삶을 시에 녹이다 지역에서 소외되었던 문학 전통을 되살리는 연구를 이어 온 박태일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일곱 번째 시집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가 출간되었다. 『옥비의 달』 이후 9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시집에는 연변을 소재로 한 10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국내 지역뿐만 아니라 몽골, 도쿄, 중국 연변 등 재외지역 문학 연구에도 힘써 온 저자는 북한

                  소장 17,000원

                  •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 윤관시집
                    윤관헤르츠나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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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관은 시를 ‘안과 바깥을 이어주는 거대한 침묵 속에서 떼어낸 아주 작은 것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쓸모를 지닌 것’으로 바라본다. 윤관의 첫 시집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가 꼭 그러하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 누구나 경험하는 평범한 정황이라는 보편의 바깥을 가로지르는, 윤관의 안쪽에 드리운 특별한 감각은 일상어의 낯선 구성과 문장의 극적인 배열을 통해 미학적 가치를 부여하고, 안쪽에서 자란 깊은 사유는 내밀한 감정의 소요를 치밀한 관찰을

                    소장 8,000원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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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할 수 있다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 뉴 노멀New Normal이 될 서머-핑크의 미래 ‘밤팔러’들이여, ‘허밍이’들의 행렬로 오라 죽음에서 건너온 사랑의 얼굴 ‘폴짝’ 미래로 향하는 강혜빈 두번째 시집 출간 미래와 시는 닮았다. 종결되지 않는 상태로서, 미완의 상태로서 다만 거기 있다. -산문 「미래, 가능성, SF, 미완성, 뉴 노멀, 바이러스, 연결과 단절」, 『시 보다 2021』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

                      소장 8,400원

                      • 해월, 길노래 : 이하석 서사시집
                        이하석한티재시
                        0(0)

                        그리움의 노래, 길 위의 시. 해월 최시형의 생애와 구도의 발자취 더듬는 이하석 시인의 서사시집. 일찍이 사물의 미세한 묘사를 통해 문명 현실의 모순과 폐허의 풍경을 보여주었으며, 현실적인 시각과 생태 환경적인 인식으로 시를 심화해 와, 1980년대 우리 시단의 대표적인 시인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하석 시인이 시가 아닌 시조라는 형식을 빈 색다른 서사시집을 펴냈다. 동학의 2대 교주이자 실천가인 해월 최시형의 행적에 붙인 단시조 형태의 서사시

                        소장 10,500원

                      • 가을날 저 황금나무가 : 오수일 시선집 (오수일, 한티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3집 : 숨어버린 시간 속으로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2집 : 아름다운 여행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1집 : 한편의 어른 동화 같은 시화집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뜻밖의 낱말 (문무학, 뜻밖에)
                      • 멸망한 세계에서 보내는 기원가 (소나무, 인디펍)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개화기 (송다정, 인디펍)
                      •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양재성, 전혜성, 비채나)
                      •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마음산책)
                      •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신정일, 도서출판 작가)
                      • 발작 (박치치, 인디펍)
                      •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날들에게 (솔아, 인디펍)
                      • 시를 위한 농담 (유용선, 열린서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병채,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 망고맛 (김상욱, 인디펍)
                      • 밤 하늘의 별처럼 널 향해 있다는 걸 (김수안, 인디펍)
                      • 이웃집 고양이 (은성, 포포, 인디펍)
                      •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진태출판사)
                      • 네이티브 가드 (나타샤 트레스웨이, 정은귀, 은행나무)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어맨다 고먼, 정은귀, 은행나무)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유림, 박은지, 은행나무)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기형, 김민우, 은행나무)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장수양, 정우신,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박라연, 문학과지성사)
                      •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문학과지성사)
                      •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내 삶의 예쁜 종아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낫이라는 칼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이랬으면 좋겠다 (정준홍, 푸른길)
                      • 회색의 체온 (고지현, 인디펍)
                      • 여백의 미 공백의 슬픔 (이서연, 인디펍)
                      • 시로 가득 찬 밤 (starlit w, 포레스트웨일)
                      •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이주형, 하영인)
                      • 봄이 왔어요 (포레스트 웨일 공동작가, 포레스트웨일)
                      • 행복한 인생 (문우순, 현암사)
                      • 코스미안(시편) (이태상, 자연과 인문)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유계영, 아침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당신의 감정에 감성을 더해서 (최은우, 포레스트웨일)
                      • 따뜻하고, 아프게 (유온유, 포레스트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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