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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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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용
      김상용씨익북스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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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파(月坡) 김상용(金尙鎔)은 그의 유일 시집 <망향(望鄕)>(1939)으로 대표되는 1930년대 자연 지향의 시풍을 완성한 시인이다. 김상용 시편들은 생래적인 자연 친화와 고향 회귀에 대한 시적 탐색으로 그 초점이 모아지는데, 이러한 친자연적이고 원형 지향적인 속성은 1930년대 우리 시사의 중요한 한 양상을 대변하는 것이다. 특히 1920년대 시에 나타난 감상 과잉이나 1930년대 모더니즘에 나타난 서구 편향을 극복하면서, 밝고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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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
        김동환씨익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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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작가의 다양한 시 작품을 한데 묶었다. 우리 문학에서 작가는 여러 시들에서 시 문단에 서사시의 형식을 처음으로 반영한 작가였으며, 전통의 통속적 민요시 등을 통해서 향토적 감성의 정서를 느끼게 할 만한 작품 등을 기술했다. 그의 대표적 서사시 ‘국경의 밤’은 이미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최초 서사시’로 조국의 애환과 비통함이 묻어져 있는 시로 주목되어 오고 있으며, 이른바 일제의 식민치하에서 현실적인 민족의 시대적 아픔을 그려내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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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균
          김광균씨익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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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은 당대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과 현실에 대한 부정의 세계관으로 생성된 미학 이념으로 거기에서 사회성을 탈각시킬 경우 그것은 기법 위주의 형식주의로 탐닉할 위험성을 가지게 된다. 1930년대의 한국 모더니스트들은 내용보다는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러한 일반적 흐름과는 달리 김광균은 독자적인 시적 개성, 곧 자신의 정서와 시적 의장을 결합시키려는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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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환
            권환씨익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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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권환에 대한 인식은 ‘월북한 작가’, 일제 검열을 받은 대표적인 작가이자 격렬한 아지프로적 표현과 계급의식적 작품을 제출한 시인, 또는 반대로 ‘소박한 서정’과 ‘향토와 가족의 작가’였다. 이 책에서는 권환의 작품에 담긴 계급 혁명에 대한 열정이 무엇이며, 주로 표현된 허무와 자조, 가족에 대한 애정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권환은 ≪자화상≫을 통해 현실 도피와 함께 자기반성의 과정을 시화하고 있다. 그것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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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족산 김삿갓 풍자시조집 5 - 그저 그러려니
              심우정 김용현아이이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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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일을 모두 마친 뒤에 심우정尋牛亭에 올라 젓대로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청성곡)’을 아뢰고 있으면, 강에는 학들이 노닐고 산에는 새들이 지저귀어 정영 선경仙境에 든 것이다. 이 책은 <계족산 김삿갓 풍자시조 시리즈 Ⅴ - 그저 그러려니>이다. 원래 김삿갓 김병연(1807∼1863) 하면 적나라한 풍자 시조를 떠올리는데 필자도 세사世事가 너무 이상해 이를 시조형태로 이 글을 쓴 것이다. 지금 비단가람[錦江] 물 맑은 내[沃川] 가에 ‘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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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냅 둬
                김용현아이이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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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에 올라 대금을 아뢰거나 삿갓 쓰고 산에 올라 노송 아래 절벽 위에서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청성곡)을 불고 있으면, 강 위에는 학들이 노닐고 산새들이 지저귀어 정영 선경仙景에 든 것이다. 대금을 아뢰다가 눈을 뜨면 나그네들이 가는 길을 멈추고 듣다가 필자를 ‘계족산 김삿갓’이라 불러, 이 시조집을 <계족산 김삿갓 풍자 시조집>으로 명명한 것이다. 이 <계족산 김삿갓 시리즈 Ⅳ “그냥 냅 둬”> 다음에 계속 <Ⅴ “그저 그러려니”>를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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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족산 김삿갓 풍자시조집 3] 참고 버리고 잊고
                  鷳雲 김용현아이이북(IEBOOK)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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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고위직으로 근무하다 명예퇴직하고 현재는 ○○법원 법률상담위원으로 봉사하는 중인데, 시간이 나 삿갓 쓰고 젓대 들고 계족산 절벽에 올라 눈 감고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청성곡)을 불고 있으면, 어느 새 산새들이 날아 와 지저귀고, 하늘에는 흰 구름 동동 한가로이 떠 정영 선경仙景에 든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금을 아뢰다가 눈을 뜨면 산객들이 길을 멈추고 듣다가 나를 ‘계족산 김삿갓’이라 불러, 이 시조집을 <계족산 김삿갓 풍자시조집 “참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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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동순환론적 수상록 IV
                    김용현IEBOOK(아이이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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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파동순환론적 수상록 Ⅳ』는 저자의 『파동순환론波動循環論』 시리즈의 네 번째 전자책이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지구사람들이 별자리라고 부르는 대우주의 성좌나 성운들을 여행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우주생명체를 만날 것이다. 이 책은 이에 관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쓴 것이다. 대우주를 포함한 현재의 모든 것들은, 마치 호수의 물결이 바람에 파장을 일으키고 높낮이로 계속 번져 나가 듯 ‘어느 때’ 시작되었다가 발전되어 융성기에 들어갔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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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부여기행
                      김용현IEBOOK(아이이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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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낙화암 사계’와 2부 ‘시간의 사형’으로 나누어진 이 시집 『새 부여기행』은 1부에서는 부여의 명승유적지를 돌아보며 느낀 감정들을 새로운 언어로 노래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일상에서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숙고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만남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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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피는 풍경
                        김명석 외 2명IEBOOK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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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산수유 피는 풍경』은 우리가 들창문을 열고 정원을 보거나, 또는 가까운 산과 들에 가면 눈 여겨 보지 않아도 보이는 그저 평범한 꽃(식물)에 대해서 시조 한 수, 시 한 수를 바친 다음, 그 꽃(식물)의 분류, 생태, 생육, 효능, 전설 등과 이에 얽힌 이야기들을 한데 엮어내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꽃과 나무들에 대해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이 들 것이다. 대표저자 김용현은 30여 년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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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의 빛깔
                          박미영 외 4명북퍼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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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밤, 가만히 눈을 감으면 아련했던 기억들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쉬워, 유족들은 수많은 밤들의 끝자락을 잡고 눈물 흘렸습니다. 그리고 힘겹게 찾아낸 그 보석 같은 기억들이 더 이상 흩어져 버리지 않도록 조심스레 꺼내어 닦아, 펜으로 이어 이 문집을 만들었습니다. 유족들이 펜을 들 때면, 누군가에게는 미움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누군가에게는 슬픔이,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도대체 무슨 마음일지 모르는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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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벤치멤버, e퍼플)
                        • Kim Si-seup's Poetry Book 1(김시습 시집 1) (김시습, 키메이커)
                        • 그림작가 정무훈의 감성노트 (정무훈, 줄리아북)
                        • 당신은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달을 보며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님의 침묵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님의 손길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금강산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그를 보내며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거짓이별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꽃싸움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자야곡 외 2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 광야 외 2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 교목 외 2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 파란비 외 2 (이상화, 한국저작권위원회)
                        • 비시명경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무제 외 1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황촉불 외 2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천리만리 외 2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진달래꽃 외 2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졉동 외 2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잊었던 맘 외 1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자화상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이별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유언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십자가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쉽게 쓰여진 시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소년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서시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산협의 오후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눈오는 지도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빗자루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버선본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파첩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지비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정식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일구삼일년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참새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이런 시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유고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I WED A TOY BRIDE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광야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 가을 (윤곤강, 한국저작권위원회)
                        • 팔복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가야금 외 2 (김영랑, 한국저작권위원회)
                        • 단발(斷髮)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동해(童骸)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종생기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풍경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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