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좋은땅
다이어트/운동/스포츠
0
비만은 고정 관념이 만들어 낸 부작용의 산물이다. 고정 관념을 극복하면 사라지는 일시적 현상이다. 고정 관념을 뛰어넘으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새로운 길이 펼쳐진다. 더 이상 음식의 칼로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먹으면 안 돼!”라고 스스로 자제할 필요도 없다. 음식을 먹으면서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닐까?”라고 마음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먹게 되고, 배불러서 더 이상은 못 먹겠
소장 22,800원
정현수 외 1명
1승이 간절했던 팀에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우승까지 피구에 대한 훈련법, 전술, 대형, 웨이트 트레이닝법 등 모든 피구 지도법을 다룬 제대로 된 피구 교본 피구를 처음 배우는 학생부터 선수까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고급 전술까지 알기 쉽고 지도하기 쉽게 한 권에 녹여 낸 피구의 정석. 두 분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를 보냅니다. - 대한피구연맹 사무처장 윤석봉 다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교육 및 심판을 보면서 전국에서 최강
소장 9,600원
강신관 외 1명
5.0(1)
세월호 사고 이후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이 의무화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체계화된 지도교재가 없고 공통된 매뉴얼이 없어 시설이나 강사, 지역에 따라 제각각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지도단계가 일원화되지 않아 배우는 학생들과 가르치는 강사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생존수영』(좋은땅 펴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영법교육이 아닌 생존수영에 필요한 동작들
소장 15,000원
노유현
라라
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반려운동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마음 둘 곳을 잃은 청년이 우연히 만난 달리기를 통해 살아갈 목적과 긍정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1km조차 달리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고비 사막 250km 대회를 완주하는 울트라 마라토너로써 자신의 강인한 몸과 마음을 되찾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기부런을 기획하는 기획자이기도 하다. 달리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지만 달리는 감각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장 10,500원
P.Chelladurai
이담북스
제1장에서는 여러 관점에서의 경영의 개념을 논했다. 경영의 개념은 조직을 배경으로 할 때만 의미가 있기 때문에 조직의 의미와 속성에 관한 설명은 제2장에 두었다. 또한 여러 다른 스포츠 조직을 동일한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적절한 표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제3장에서는 각 경영의 기능과 연관된 문제들을 여러 스포츠 조직과 연관 지어 논의하였다. 조직의 목적을 확인하고, 목적 달성 방법을 다루는 계획과정을 언급하였으며, 대부분의 스포츠 조직들
소장 11,200원
권중기
이 책은 합기도에 관심 있는 독자와 일선합기도 도장의 수련생과 지도자 그리고 대학 교양수업 및 전공 합기도수업 등에서 교재로 활용 가능하도록 기초과정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여기에는 합기도와 관련된 용어와 기초 지식을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총 2부 12장으로 구성하였다. 2부에서는 합기도 초단 승단심사에 합격해서 전수받는 2단 과정을 소개하였다. 1장에서는 삼대원리의 복식기법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2장은 특수 발차기, 3
소장 21,000원
이 책은 합기도에 관심 있는 독자와 일선합기도 도장의 수련생과 지도자 그리고 대학 교양수업 및 전공 합기도수업 등에서 교재로 활용 가능하도록 기초과정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여기에는 합기도와 관련된 용어와 기초 지식을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총 2부 12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합기도 수련에 입문하여 배우게 되는 초단과정을 소개하였다. 세부적으로 1장에서는 초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합기도에 대한 개념과 도복 착용법
소장 19,600원
최복규
한국학술정보
"640년 전 맨손 격투 기술, 그들은 이렇게 움직였다.” 동아시아 맨손 격투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 오늘의 언어로 되살아난다. 《권법 바이블: 《기효신서》를 통해본 고전 권법》은 무예학자이자 무예인인 최복규 박사가 풀어낸 460년 전 무예서의 우리말 번역이다. 저자는 무예를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기술로 한정하지 않는다. 그에게 무예는 한마디로 내적 깨달음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행위 예술이다. 물리학도였던 그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무예를 평생의 화
소장 18,900원
김지연 외 3명
스포츠, 땀과 열정과 노력의 역사를 찾아서 체육사(體育史)는 실천적 지식, 실용적 지식이 강조되는 체육학에 있어서 늘 변두리에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이 국사(國史)이듯 체육인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바로 체육사다. 이는 체육인들의 이야기(story), 지금 흐르는 ‘땀’의 가치를 소중히 기록하는 학문인 셈이다. 땀이 지향(志向)하는 소중한 가치를 우리는 역사 속에서 찾아내 바르게 기록해야 한다. 이 책에선 체육사를
소장 12,600원
김진훈 외 1명
“스포츠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많은 이가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스포츠 자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로선수, 관련 업계에 몸담은 사람들조차 스포츠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스포츠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단에 그치고, 진리나 정의와 같은 가치와는 상관없는 것이 되었다. 그렇게 스포츠에 관한 인문학적 논의가 줄면서, 인문학의 주제인 인간 그 자체도 스포츠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관중은 선수의
소장 9,100원
장명진
경호무술이란 자신을 포함하여 경호 대상에 대하여 가해져오는 공격으로부터 신체 및 생명을 보호해주는 호위호신무술이다. 경호무술은 역사적으로 조선시대에 궁중의 군왕과 궁성의 경호를 맡아 보던 호위청(扈衛廳, 인조원년 1623년~고종 1894년)의 무예를 현대적 사회여건과 무기 등 변화된 환경 등을 고려해 경호실무를 기초로 1992년에 창시자 본인에 의하여 연구개발된 것이다. 경호무술은 전통무예정신을 기초로 체계화하였기 때문에 전통무예의 맥을 계속
소장 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