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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약용·독버섯 및 불분명한 버섯 이름에 특정색을 지정하여 버섯을 체계적 분류!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산야 및 생활공간의 주변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식용 및 약용버섯, 독버섯을 망라하여 버섯의 특징을 기술하고 버섯별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사진을 상세히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버섯은 생장과정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일반인들이 그 모양을 보고 쉽게 식별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장 시기별, 서식지별로 나타나는 특징을 사진으로 담아 시각적으로

“통증 없이 다시 걷는 기쁨,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20년 동안 시니어·초보자를 지도해온 운동 전문가 건강한 박코치(박래치)가 현장에서 수백 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검증해 온 ‘10분 전신 운동 루틴’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통증이 있어서 시작을 못 하겠어요.” 이 책은 바로 그 분들을 위한 가장 쉬운 출발점입니다. 근력운동의 무게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비건은 식단이 아닌 철학이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세상을 바라보자! 음식을 통한 철학, 비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삶의 기쁨을 누려라! 비건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엄격한 채식주의자다.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Vegetarian의 앞뒤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인 만큼, 채식으로 시작해서 채식으로 끝난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물성 제품도, 동물성 원료를 사용한 무엇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토록 엄격하게

<암 예방을 위한 명의지침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예방을 위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암 치료 전문가들이 지은 ‘암 예방 지침서’이다.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췌장암 등 9개암에 대한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 달(20일) 도시락을 3만원 × 4주 예산으로 해결 모든 레시피 10분 내 완성 · 재료 5개 이하 전자레인지·팬·에어프라이어 중 하나만 있어도 조리 가능 20대 직장인 혼자 살기에 최적화된 최소 재료 구성 닭가슴살·달걀·양배추·시금치·김·감자 등 겹치기 식재료 냉장 보관해도 살기 좋고, 데워 먹기 좋은 메뉴만 선정 아침이 벅찬 사람도, 요리 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구성입니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는 만성통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가치유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통증을 단순한 고장의 결과가 아닌, 몸이 보내는 메시지로 이해하고 접근합니다. 핵심 메시지 "회복은, 당신 안에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통증은 단지 고장의 결과가 아닙니다. 당신의 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주 아프고, 반복되는 통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단순히 근육이 약하거나 자세가 틀어졌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움직임

우울증이 뒤바꾼 일상, 함께 이겨내기 위한 노력. 우울증의 무게를 함께 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 이해를 선사하는 생생한 기록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 중>은 우울증 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시선에서 쓰인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게 되는 아내와 그 곁에서 그녀를 이해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내의 우울증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건강과 생명』은 건강과생명 출판사에서 편찬한 잡지이다

고양시자치공동체 지원사업 중 '뿌리기' 2022 활동보고서임

맛있는 채식요리 레시피를 총 망라한 책 ‘채식요리’ 하면 채소만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 다를 뿐 채소와 과일, 해조류, 견과류, 잡곡류 등을 충분히 활용하면 영양을 고루 섭취하고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잡곡류 등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면서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비법을 소개했다. 채식요리만의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처음부터 그동

우리 실정에 가장 잘 맞는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지침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다스리며 살아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환자 스스로 병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복통, 설사, 혈변 등 증상이 다양하고, 진단과 치료 역시 복잡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보호자가 자칫 길을 잃기 쉽다. 대학병원 전문의이자 의학자인 저자는 약 2천 명에 이르는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에 대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