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7.05.12 전자책 출간
- 2016.05.09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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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7.3만 자
- 2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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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01216980
UCI
-
마음
작품 정보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시리즈 1권. 나쓰메 소세키 만년의 역작 <마음>. 일본 근대문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소세키의 소설들 중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일본 근대문학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연구되고, 일반인에게도 가장 많이 읽힌 것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현재까지 1,000만 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20세기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는 자>, <피안 무렵까지>와 함께 나쓰메 소세키 '후반 3부작' 중 하나인 <마음>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두 해전인 1914년 4월에서 8월까지 「아사히 신문」에서 '마음 선생님의 유서(心 先生の遺書)'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같은 해 9월에 자비출판 형식으로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처음엔 여러 편의 단편들을 묶어 <마음>이라는 표제로 출간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일 첫 단편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유서'가 예상외로 길어짐에 따라 이 한 편만을 단행본으로 장정하기로 했고, <마음>이라는 제목은 그대로 살림으로써 소세키가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건하게 만드는 데 어느 작품보다도 공헌한 <마음>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메이지라는 한 시대가 저물어가던 1910년 전후, 급속한 근대화를 겪고 있는 일본을 배경으로, 아직 순수하기에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 대학생 '나'와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선생님'을 통해, 사람간의 '신뢰'와 '관계'에 대한 고뇌와 갈망을 보여준다. 또한 의지했던 사람의 배신, 사랑과 우정 사이의 삼각관계 등 지금도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의식들을 백 년 전 대문호의 시선으로 치밀하게 묘파했다.
<가는 자>, <피안 무렵까지>와 함께 나쓰메 소세키 '후반 3부작' 중 하나인 <마음>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두 해전인 1914년 4월에서 8월까지 「아사히 신문」에서 '마음 선생님의 유서(心 先生の遺書)'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같은 해 9월에 자비출판 형식으로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처음엔 여러 편의 단편들을 묶어 <마음>이라는 표제로 출간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일 첫 단편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유서'가 예상외로 길어짐에 따라 이 한 편만을 단행본으로 장정하기로 했고, <마음>이라는 제목은 그대로 살림으로써 소세키가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건하게 만드는 데 어느 작품보다도 공헌한 <마음>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메이지라는 한 시대가 저물어가던 1910년 전후, 급속한 근대화를 겪고 있는 일본을 배경으로, 아직 순수하기에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 대학생 '나'와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선생님'을 통해, 사람간의 '신뢰'와 '관계'에 대한 고뇌와 갈망을 보여준다. 또한 의지했던 사람의 배신, 사랑과 우정 사이의 삼각관계 등 지금도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의식들을 백 년 전 대문호의 시선으로 치밀하게 묘파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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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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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2023.01.28옮긴이 때문에 못 보겠네
jan***2022.08.19마음보다는 꿈 열흘밤이 더 인상적이었다는 아래 댓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젊은시절 선생님 너무 했네요ㅠ
mie***2022.08.02재밌게 읽었지만 역자가 친일끼가 있어서 별2개
nta***2022.03.31원초적 욕망과 두려움에 대한 심적묘사가 극적인 작품이네요, 많은생각을 몰아오는 작품으로 읽기도 쉽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zip***2021.08.15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대표작가라는 선입견을 갖고 뭔가 더 큰 기대를 했기때문에 좀 미흡한 결말이 아쉬웠습니다. 자살 동기도 좀 억지스럽기도 하고...
won***2020.10.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ad***2020.05.14
나쯔메 소세키의 대표작.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내면적인 고난을 잘표현한 명작입니다. 주인공 내면의 갈등 그리고 도덕적 양심이 생명보다 중요할수 있다는 고민많은 지식인의 삶이 그렇게는 살지못하지만 항상 맘속으로는 고민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hoo***2020.03.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in***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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