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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상세페이지

오셀로

세계문학전집 053

  • 관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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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2.22 전자책 출간
  • 2001.09.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4만 자
  • 8.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93539
UCI
-
오셀로

작품 정보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현대적인 작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청순한 여인 데스데모나와 가장 난해한 인물 이야고를 탄생시킨 『오셀로』

『햄릿』, 『리어 왕』, 『맥베스』와 함께 『오셀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며 따라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및 당대의 극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커다란 축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오셀로』가 다른 세 비극과 구별되는 이유는 이야고의 역할 때문이다. 『햄릿』의 클라우디우스 왕이나 『리어 왕』의 충실치 못한 딸들, 『맥베스』에서의 혼령 모두가 그들 나름대로 악하긴 하지만 이야고처럼 악마와 같은 역할을 즐기진 않는다. 이야고는 플롯을 형성하는 데 열쇠를 쥔 인물로서 다른 인물들과 모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오셀로의 내면에 숨어 있는 본질을 끄집어낸 장본인이다. 이 작품에서는 ‘보이는 것’, 즉 실재와 겉모습 사이의 갭이 가장 중요한 주제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최종철 교수의 「작품 해설」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뢰와 명예, 가부장적인 정치 상황과 인종 문제 등 많은 주제와 다양한 해석을 함축하고 있다.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국적
영국
출생
1564년 4월 26일
사망
1616년 4월 23일
데뷔
1590년 소설 `실수연발`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시인, 극작가.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 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564년에 태어나 1616년에 타계하였다.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한 여름 밤의 꿈' 등 37편의 희곡과 장시 2편과 54편의 소네트를 썼다. 18세기 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하여 모든 비평 원리의 선례로 이용되고 있으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셰익스피어의 전 희곡 37편 가운데 거의 절반은 그의 생전에 출판되었다. 그의 예술은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 내면의 세계를 극한까지 추구한 것으로, 시적 표현이 넘치는 최고의 운문과 함께 세계 문학사와 연극사의 텍스트로 전해지고 있다.

리뷰

3.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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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셀로》는 피부색이 검은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교활한 부하 이아고의 계략에 휘말려 사랑하는 아내 데스데모나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질투와 불신 끝에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비극이다. 제대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실제로 연극으로 봤다면 훨씬 긴장감이 있었을 것 같다. 책으로 읽었을 때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다소 급작스럽게 느껴졌다.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사랑하는 모습, 그리고 의심과 질투에 잠식되어 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압축적으로 전개되어 감정선에 완전히 몰입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이아고의 계략은 사실 그리 치밀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그런데도 오셀로는 너무 쉽게 흔들리고, 결국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비극에 이른다. 그 모습을 보며 파멸의 원인은 이아고가 아니라 오셀로 자신의 내면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영화화된 작품은 원작 소설이 더 좋은 경우가 많고,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오히려 무대에서 만났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영화는 카메라가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지만, 연극은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가까운 거리에서 감정을 직접 체감하게 만든다. 《오셀로》 역시 활자 속 이야기라기보다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일 때 진가가 드러나는 작품이 아닐까. 언젠가 셰익스피어 원작 연극을 직접 관람하며 이 작품이 가진 긴장감과 비극성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 《오셀로》는 질투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이다. 자신에 대한 존중과 독립된 존재로서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결국 타인의 말에 휘둘리고, 가장 소중한 것마저 스스로 파괴하게 된다. ________ 오, 장군님, 질투심을 조심해요! 그것은 희생물을 비웃으며 잡아먹는 푸른 눈의 괴물이랍니다. 오쟁이 진 자가 운명을 꼭 믿고 가해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지복 속에 살지요, 하지만, 오, 혹했는데 의심하고 수상한데 그래도 강렬히 사랑하면 그자는 얼마나 저주받은 분초를 헤아리겠습니까!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최종철 옮김 #오셀로 #윌리엄셰익스피어 #민음사

    geo***
    2026.07.09
  • 잘 읽었는데 너무 빡쳐요

    qhf***
    2024.10.27
  • 꼬꼬댁이 뭘까요..

    anj***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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