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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문학) 상세페이지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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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끌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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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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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출간 정보
  • 2017.09.2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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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2천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11-2017-800-002439430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문학)

작품 정보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문학) * 숨겨진 작품 발굴 프로젝트! (3편 수록) - 낙엽을 태우면서 - 마음에 남는 풍경 - 낙엽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문학> 시리즈! ----------------------------------------- - 잊고 지냈던 감수성을 깨워주는 소설 - 중학생/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할 단편 소설 - 단비와 같은 30~40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이야기 ----------------------------------------- 이효석은 경성제일고보(현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 《도시와 유령》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자작가(同伴者作家)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행진곡(行進曲)》, 《기우(奇遇)》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회(九人會)에 참여, 《돈(豚)》, 《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국문학과 영문학 교수가 된 후, 강의 활동과 동시에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36년에는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정작 이효석의 삶은 시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서양 영화를 즐겨 보았고, 서양에서 온 가수나 무용단의 공연을 보며 넋을 잃기도 했던 도시인의 삶이 그의 삶이었다. 그 후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 병들다》, 동성애를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는《화분(花粉)》 등을 계속 발표하여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 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당시 이태준·박태원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단편작가로 평가되었다.

작가

이효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7년 2월 23일
사망
1942년 5월 25일
학력
1930년 경성제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경력
대동 공업전문학교 교수
1938년 숭실전문학교 교수
1932년 경성농업학교 교사
데뷔
1928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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