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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6)
      강경애더플래닛한국소설
      5.0(1)

      <마약>은 1937년 11월 《여성》에 발표된 강경애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보득 아버지는 정신이 버쩍 들어 순사를 쳐다보았으나, 나는 듯이 달려드는 매손에 머리를 푹 숙여 버리는데…….

      소장 1,000원

      • 새길로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5)
        채만식더플래닛한국소설
        3.7(3)

        <새길로>는 1924년 12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나는 자리 넓은 곳을 찾느라고 맨 꽁무니 찻간에 올랐다. 서로 먼저 오르려고 밀치고 달치며 정신없이 사람들은 서두는데…….

        소장 1,000원

        • 두꺼비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4)
          김유정더플래닛한국소설
          5.0(2)

          <두꺼비>는 1936년 3월 《시와 소설》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내가 학교에 다니는 것은 혹 시험 전날 밤새는 맛에 들렸는지 모른다. 내일이 영어 시험이므로 그렇다고 하룻밤에 다 안다는 수도 없고 시험에 날 듯한 놈 몇 대문 새겨나 볼까

          소장 1,000원

          • 인두지주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3)
            계용묵더플래닛한국소설
            5.0(2)

            <인두지주>는 1929년 2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인두지주’의 한자 표기는 ‘人頭蜘蛛’로, ‘사람의 머리를 가진 거미’를 의미한다. S 시에는 산업박람회(産業博覽會)가 열리었다. 구경이라면 머리를 동이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소장 1,000원

            • 갈 때에 웃는 여자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2)
              안석주더플래닛한국소설
              5.0(2)

              <갈 때에 웃는 여자>는 1929년 3월 24일, 27일 《조선일보》에 연재된 안석주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거무튀튀하던 나뭇가지는 갖은 때를 말쑥이 벗고 양지쪽에는 파릇파릇한 풀싹이 돋아 오른다. 하늘은 돌을 던지면 물결이 출렁거릴 것같이 맑고, 조그만

              소장 1,000원

              • 사진과 편지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1)
                김동인더플래닛한국소설
                4.1(7)

                <사진과 편지>는 1934년 4월 《월간매신》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작가는 작품 말미에 헝가리 작가 ‘몰나르’의 단편 희곡 〈마지막 오후〉에서 영감을 얻었음을 밝히고 있다. 어떤 해수욕장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양으로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소장 1,000원

                그 시절, 겨울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강경애 외 8명더플래닛에세이
                0(0)

                《그 시절, 겨울》은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강경애, 계용묵, 노천명, 방정환, 백신애, 이병각, 이효석, 지하련, 채만식 등 백여 년 전 활동한 9인의 한국 문인들이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기고한 글 가운데 그 시절의 ‘겨울’을 소재로 한 수필을 골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는 눈 덮인 거리와 온돌방의 따스함, 연말의 단상과 신년의 염원, 그리고 혹독한 추위 속에 깃든 삶의 온기까지, 각기 다른 시선과 언

                소장 9,000원

                그 시절, 가을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김남천 외 7명더플래닛에세이
                0(0)

                《그 시절, 가을》은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김남천, 김영랑, 노천명, 방정환, 이상, 이효석, 채만식, 최서해 등 백여 년 전 활동한 8인의 한국 문인들이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기고한 글 가운데 그 시절의 ‘가을’을 소재로 한 수필을 골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는 들녘을 물들인 낙엽의 정취와 수확을 앞둔 농촌의 숨결, 사색과 고독에 잠긴 도시의 가을까지, 각기 다른 시선과 언어로 포착한 ‘그 시절’의

                소장 9,000원

                무명
                이광수더플래닛한국소설
                5.0(1)

                《무명》은 1939년 2월 《문장》 창간호에 발표된 이광수의 중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제목 ‘무명’의 한자 표기는 ‘無明’으로 불교에서 ‘진리를 알지 못하는 근본적 무지’를 의미한다. 입감한 지 사흘째 되는 날, 나는 병감으로 보냄이 되었다. 병감이라야 따로

                소장 4,000원

                여수
                이효석더플래닛한국소설
                5.0(2)

                《여수》는 1939년 11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이효석의 중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제목 ‘여수’의 한자 표기는 ‘旅愁’로 ‘나그네의 쓸쓸함’을 의미한다. 미레이유 바랑의 얼굴을 나는 대여섯 장 째나 그리고 있었다. 결국 한 장도

                소장 4,000원

                12월 12일
                이상더플래닛한국소설
                5.0(2)

                《12월 12일》은 1930년 2월부터 12월까지 《조선》에 연재된 이상의 중편소설로 특유의 띄어쓰기 없는 문체는 현대 문법에 맞게 수정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그 외에는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가난 때문에 처자식을 잃은 주인공 X는 어머니 부양을 외면하는 동생 T 가

                소장 5,000원

              • 어머니와 딸 (강경애, 더플래닛)
              • 죽음 (한용운, 더플래닛)
              • 그 시절, 여름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강경애, 계용묵, 더플래닛)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상경반절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00) (채만식, 더플래닛)
              • 차부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9) (윤기정, 더플래닛)
              • 인간산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8) (이효석, 더플래닛)
              • 정현수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7) (백신애, 더플래닛)
              • 무자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6) (김남천, 더플래닛)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그 시절, 봄 (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 (강경애, 계용묵, 더플래닛)
              • 이역원혼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5) (최서해, 더플래닛)
              • 송동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4) (김동인, 더플래닛)
              • 며느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3) (이무영, 더플래닛)
              • 결별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2) (지하련, 더플래닛)
              • 어린이의 예어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1) (이익상, 더플래닛)
              • 이쁜이와 용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90) (조명희, 더플래닛)
              • 광인수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9) (백신애, 더플래닛)
              • 시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8) (계용묵, 더플래닛)
              • 옛 보금자리로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7) (이익상, 더플래닛)
              • 백범일지 (김구, 더플래닛)
              • 안중근 자서전 (안응칠 역사) (안중근, 더플래닛)
              • 리창섭 브리가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6) (윤기정, 더플래닛)
              • 같은 길을 밟는 사람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5) (최서해, 더플래닛)
              • 하얼빈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4) (이효석, 더플래닛)
              • 집주릅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3) (김동인, 더플래닛)
              • 종로의 주민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2) (채만식, 더플래닛)
              • 산가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1) (이무영, 더플래닛)
              •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심훈, 더플래닛)
              • 학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0) (백신애, 더플래닛)
              • 지도의 암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9) (이상, 더플래닛)
              • 생일 전날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8) (김남천, 더플래닛)
              • 구속의 첫날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7) (이익상, 더플래닛)
              • 출학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0) (나도향, 더플래닛)
              • 다시는 안 보겠소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9) (이익상, 더플래닛)
              • 5원 75전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8) (최서해, 더플래닛)
              • 라오콘의 후예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7) (이효석, 더플래닛)
              • 선량하고 싶던 날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6) (채만식, 더플래닛)
              • 저류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6) (최서해, 더플래닛)
              •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5) (윤기정, 더플래닛)
              • 개살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4) (이효석, 더플래닛)
              • 이런 남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3) (채만식, 더플래닛)
              • 누이의 집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2) (이무영, 더플래닛)
              • 곰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1) (김동인, 더플래닛)
              • 수필, 그 시절 음식을 담다 (계용묵, 김남천, 더플래닛)
              • 유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0) (이익상, 더플래닛)
              • 허물어진 화원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9) (안석주, 더플래닛)
              • 양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8) (지하련, 더플래닛)
              • 시골 노파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7) (계용묵, 더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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