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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비단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생활에 매우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 효소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항생제나 독성 있는 약물보다 더 광범위하게 널리 이용 될 것임에 틀림없으므로 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는 일은 중요하다. 본서는 효소학의 제반 이론과 효소실습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상세히 서술한 책으로 효소와 건강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21세기의 전망 있고 유망한 분야는 단연 건강에 관한 분야이며 합성화합물의

본서는 약물이 아닌 식품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전통적인 보건식의(保健食醫)와 자연요법 및 민간요법과 생활습관병과 보건식품의 관계 및 보건식품과 영영보충제처방에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서적이다. 본서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에서 비롯된 각종 생활습관병의 식의(食醫)요법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었으며 보건식품처방과 실무에 필요한 학습과 자료로서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보자에서부터 실무종사자에 이르기까지 식품으로 질병

l 책 소개 l 이 책은 광선치료의 선구자로 명성이 높은 일본광선연구소장 구로다보지로(黑田保次郞)의 원저 『암정복의 신노선(癌征服의 新路線)』을 번역한 것으로 광선요법으로 각종 암을 치유한 사례들을 기록한 책이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암은 국민 건강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으나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아직도 완전하게 치료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제부작용 등으로 커다란 폐해를 낳고 있다. 제 4의 의학으로

l 책소개 l 현대의학은 지난 세기의 주요 사인(死因)인 세균 감염을 비롯한 급성질환에는 막강하나, 대부분의 현대인의 질병인 스트레스, 환경오염. 잘못된 식생활 등에 의한 만성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는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항생제 등 현대의학에서 흔히 쓰는 약들의 부작용과 후유중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그 대안으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치유의학과 자연요법을 찾고 있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자연치유에 바탕은 둔 건강법은 치료

©국민 건강을 위해 의사들이 만드는 25년 역사의 대한민국 최고 건강•의학 저널이며 '화이트 컨슈머'를 지향합니다. ※화이트컨슈머(White Consumer):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정직하게 행사함으로써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건강소비자연대(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합니다. 1. 건강양화(지식•재화•서비스) 올바른 정보 전달 (건강권은 국민의 기본권리다) 2. 건강양화 기업(人)의 발굴, 지

집밥하기는 기후 위기와 환경호르몬 역습 시대에 우리 몸과 지구 생태계를 위한 아주 작은 실천이다! 집밥하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의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 최근 들어 모든 것이 풍족하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생활습관병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외과전문의로 활동해온 임재양 원장은 너무 편리해진 세상에서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이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불편한 옛날 생활 형태가 건강한 습관이

척추가 바로 서야 인생이 바로 섭니다. 허리가 불안하다면, 척추 환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척추수술, 절대 하지 말라는데? -척추, 과연 운동으로 고칠 수 있을까? -척추수술 꼭 해야 한다면? -운동이 오히려 척추를 망칠 수 있다고? -허리가 튼튼해지는 음식과 생활습관이 궁금하다면? 허리는 몸의 기둥이다. 기둥에 문제가 생긴 건물은 말 그대로 ‘부실 건물’로 머지않아 무너지고 만다. 허리가 건강해야 몸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별것 없는 일

우리는 매일 걷는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선물은 모르고 있다. 제대로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무병장수할 수 있는 21세기 마지막 기적의 운동법, 걷기 운동. 수천 명의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해 온 안상원 박사가 알려 주는 걷기 운동의 모든 것! 우울증과 불면증에 약에만 매달리던 30대 여성, 무릎 통증에 문밖을 나설 수 없었던 60대 여성, 그리고 위암 수술에 항암 치료까지 받은 4

"약으로도, 상담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당신의 고통, 고대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 ‘대통령의 한의사’ 노영범 원장의 정신건강 치유에 과학적 실증과 철학적 통찰이 절묘하게 맞물린 책! 이 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혹은 그 곁에서 함께 고통받는 가족들, 그리고 오랜 시간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제안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단순히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는 책

국가적 재난이나 일상 중에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사람을 일컬어 최초대처자(first responder)라 부른다. 이들이 하는 일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천 가지 직업 중 하나일 뿐이지만, 여기에는 다른 직업과 달리 특별히 요구되는 자질이 있다. 바로 희생정신이다. 그들은 자기보다 남을 위해 일한다. 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건다. 우리가 매일 안전에 대한 별다른 걱정이나

<밥상의 유혹>은 어떻게 먹는 것이 맞는지, 어느 식재료가 어떻게 나쁜지 그 정보를 알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자료들과 함께 생소한 이름의 성분들을 자세하고 상세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유기농이라는 이름 아래, 적정 제한량을 지켜 첨가물을 넣었다는 관련 업계의 주장 아래 숨은 여러 가지 함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화학첨가물과 가공식품을, 3장에서는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식재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