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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상세페이지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문학동네 시인선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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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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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
판매가
5,600원
출간 정보
  • 2017.11.13 전자책 출간
  • 2013.03.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47618
ECN
-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작품 정보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장옥관의 다섯번째 시집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가 문학동네시인선 036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새 시집이다.
장옥관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인식의 상투성을 깨부수고 대상의 본질을 찾아 깨달음에 이르는, 종횡무진 날아오르고 솟구치는 동사들의 역동성에서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시인의 깨달음을 보여주는 시를 담아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총 55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린 이번 시집에서는 이러한 장옥관의 시의 특징을 이어가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종류의 언어 안에 이미 기입되어 있는 "시공간적 분기의 운동", 그 리듬을 담아내고 있다.

작가

장옥관
국적
대한민국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계명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데뷔
1987년 세계의문학
수상
일연문학상
김달진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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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장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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