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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상세페이지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문학동네 시인선 115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30%↓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19.01.31 전자책 출간
  • 2018.12.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만 자
  • 2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54364
ECN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작품 정보

"죽고 싶은 것과 살고 싶지 않은 것은 달라요
둘 사이의 공백을 견디는 게 삶이죠"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에 대하여. 나의 속도와 세상의 속도에 대하여.
데뷔 23년, 시인 이용한의 세 번째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15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펴낸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첫 시집 『정신은 아프다』을 1996년에, 두 번째 시집 『안녕, 후두둑 씨』를 10년 뒤인 2006년에 펴냈으니 무려 12년 만이다. "등단 후 10년은 여행가로 떠돌았고, 이후 11년은 고양이 작가로 활동"했다 말하는 그. "돌아갈 곳 없는 이상한 방랑"은 그칠 줄 모르고, "삶은 복잡하지만 생존은 단순한 거"라는 "묘생"을 곱씹는 시에서 지난 삶의 흔적이 엿보인다.

작가

이용한
국적
대한민국
수상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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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없어, 인간 (이용한)
  •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이용한)
  •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이용한)
  •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이용한)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이용한)
  •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이용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용한)
  • 섬이 있었고 시간이 있었네 (이용한)
  •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이용한)
  •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이용한)
  •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이용한)
  • 흐리고 가끔 고양이 (이용한)
  • 바람의 여행자 (이용한)
  • 나쁜 고양이는 없다 (이용한)
  • 명랑하라 고양이 (이용한)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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