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혼자 아니라 둘도 아니라 상세페이지

혼자 아니라 둘도 아니라

  • 관심 9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여
권당 90일
1,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출간 정보
  • 2026.05.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8040
UCI
-
혼자 아니라 둘도 아니라

작품 소개

13일의 금요일에 직장인에게 가장 무서운 일이란?
심심풀이로 시작한 오컬트 놀이가 진짜일 줄이야
몇 시간 전 평화를 되찾기 위한 수습사원의 고군분투


몇 개월 쉬다가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한 지현, 한 달 남은 수습 기간을 잘 마치고 평가에 통과하면 정직원이 될 수 있다. 어느 금요일 밤, 지현은 모두가 퇴근하고 없는 사무실에 홀로 남아 있다. 기한에 맞추려면 야근은 불가피하고, 집에 있는 저사양 컴퓨터로는 업무가 불가능하기에 13일의 금요일을 지나 토요일 새벽이 되도록 초과 근무 중이다. 그나마 집에서 원격근무 중인 야근 동지 겸 고참 선배 맥스와 간간이 메신저로 대화하며 버티고 있다. 야근용 배경음악을 검색하던 중 '혼자서 숨바꼭질'이라는 검색어가 눈에 들어오고, 지현은 오컬트 놀이로 도파민을 끌어올려 남은 업무를 해치우고 첫차로 퇴근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우고는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준비한다. 봉제 인형, 쌀, 소금, 실, 머리카락….
휴대폰으로 놀이 방법을 살피며 순서에 따라 하나씩 실행해나간다. 자신이 숨을 차례가 되어 소금물을 머금고 휴게실 안마 의자에 누운 지현은 설핏 잠이 들고, 깨어나 보니 이미 1시간이 지나 있다. 그런데 휴게실에서 나와 물을 마시며 정신을 차리는 지현의 눈에 이상한 점이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라진 문어 인형, 바닥에 흥건한 물 자국, 켜진 조명…. 두 번째 술래가 사무실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주의 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숨바꼭질은 점점 악화 일로를 걷는데…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다. 어떻게든 이 끔찍한 놀이를 끝내고 남은 일도 끝내야 한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해.

작가 프로필

전삼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7년
학력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데뷔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9

구매자 별점
38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혼자 아니라 둘도 아니라 우주라이크 소설을 읽게 된 계기는 일상 속 잔잔한 위로를 주는 심리 묘사와 인물 간의 따뜻한 관계성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평소 인간 감정의 복잡함과 치유 과정을 다룬 독특한 서사를 선호하는데, 이 작품이 가진 깊이 있는 메시지와 흥미로운 전개가 마음을 사로잡아 자연스럽게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eco***
    2026.05.31
  • 너무 독특하면서 매력있어요. 잘 봤습니다.

    rka***
    2026.05.31
  •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밤에 혼자 야근하는 걸로도 이미 공포영화인데 왜 혼숨할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너무무서워

    rid***
    2026.05.31
  • 수습 기간인 지현이 야근 중에 도파민을 채우려 장난삼아 시작한 오컬트 놀이가 진짜 공포로 변하는 과정이 정말 숨 막히게 그려집니다. 사무실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이 한순간에 기괴한 술래잡기 무대로 바뀌는 연출이 몰입감을 주네요. 특히 귀신이 찾아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남은 일을 끝내고 월요일에 출근해야 한다'는 K-직장인의 눈물겨운 현실 서사가 묘한 공감과 함께 블랙코미디 같은 재미를 줍니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쫄깃한 긴장감에 단숨에 읽어 내려간 흥미진진한 호러 소설입니다.

    tst***
    2026.05.31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취향에 맞는 글을 발견하고 싶어요 작가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ㄷ감사해요 짧게라도 독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ㅎㅎㅎ

    tla***
    2026.05.31
  • 13일의 금요일, 텅 빈 사무실, 그리고 ‘혼자서 숨바꼭질’이라는 도시괴담이 결합된 설정이 흥미롭다. 사회초년생의 현실적인 불안과 오컬트 공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긴장감을 높이며, 야근이라는 익숙한 상황이 순식간에 생존 게임으로 변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끝까지 업무도 해야 한다는 설정이 공포 속에서도 묘한 유머를 더해준다.

    kd9***
    2026.05.31
  • 제일 재밌었습니다. 술술 잘 읽히기도 하고 묘한 분위기와 눈 앞에서 그려지는듯한 묘사가 재밌었어요. 마지막 장면도 느낌 좋았어요ㅋㅋ

    see***
    2026.05.31
  • 13일의 금요일에 야근하던 주인공은 도파민을 위해 혼자서 숨바꼭질이라는 오컬트 놀이를 합니다. 오컬트물을 잘 못 보는데 소름 돋고 무서웠어요.

    tkr***
    2026.05.31
  • 이벤트 통해서 저렴하게 대여해서 읽게 됐는데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몰입해서 재미읽게 읽었습니다

    rom***
    2026.05.31
  • 공포를 아주 잘 표현했네요 현실적이기도 하고 ㅎ 일도 끝내놓고 퇴근도 해야하고 저 게임도 잘 끝내야하고...직장인들에게 아주 걸맞는 공포물이었습니당

    aia***
    2026.05.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