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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들을 조종하면 상세페이지

대기업 회장들을 조종하면

  •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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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1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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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1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8781
UCI
-
대기업 회장들을 조종하면

작품 소개

“나랑 내기할래? 넌 절대 자살 못 해~”
“뭐 이런… 제가 자살하면 어쩔 건데요.”
얼떨결에 이긴 자살 내기, 지속 가능한 인생 역전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


코인 투자에 있는 돈은 다 때려박고 부모님 집까지 해먹고도 땡전 한 푼 없는 빚쟁이로 전락한 양세준. 가족들에게도 지인들에게도 구제 불능으로 낙인 찍혔고, 이제는 고시원 월세도 못 내 쫓겨날 판이다. 망할 대로 망해버린 인생, 죽자. 그게 내게 남은 유일한 길이다. 투신 자살을 하기 위해 어릴 적 비밀기지였던 아파트 옥상을 찾은 세준의 눈에 웬 괴이한 아저씨 한 명이 들어온다. 옥상에서 허공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이 이저씨는 미친 사람인가? 아니면 세준을 데려갈 사신인가? 세준을 자살도 못 할 놈이라고 조롱하는 걸 보면 사신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러다 얼떨결에 그와의 자살 내기에서 이겨버린 세준. 믿거나 말거나, 자신은 악마라고 정체를 밝히는 아저씨. 악마요? 갑자기요? 아무렴 어떤가, 악마와의 내기에서 이겼으니 인생 역전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는데. 대기업 회장과 세준의 목숨을 연결해주겠다는 악마의 제안. 세준이 자살하면 회장도 목숨을 잃게 되는 인질극으로 한 탕 크게 등쳐보라는 것이다. 세준은 여기에 악마도 실업자 될 만한 아이디어를 얹는다. 한 명도 아닌 세 명의 회장을 인질로 잡고 알차게 뽑아먹겠다는 것.

“우선 구 회장님은 우선 3억, 정 회장님은 제네시스 한 대, 이 회장님은 정규직 한 자리 좀 부탁합니다.”

일단 소박하게 시작하는 양세준의 인생 역전. 물론 난데없이 목숨을 저당 잡힌 회장님들도 순순히 당하고만 계시진 않는다. 목숨을 둘러싼 사자대면, 그들의 장대한 눈치 게임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김동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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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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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는 참신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그렇네요. 그런 생각이 들게 된 건 예상가능한 이야기가 몇 개 나올 수 있는데 그 중 '에이 설마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 라는 내용이 나와서 제겐 별로였습니다.

    man***
    2026.07.05
  • 한번쯤은 해 본 상상을 책으로 써놓은 책! 재밌어요~ 30분만에 다 읽은거 같아요

    hye***
    2026.07.01
  • 주인공 양세준의 막장 인생을 보고 한숨부터 나왔다. 코인 투자로 돈을 다 날린 것도 모자라 부모님 집까지 날려 먹고 빚쟁이가 되다니, 정말 답이 없는 구제 불능 그 자체였다. 결국 고시원에서도 쫓겨나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세준의 모습은 한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eco***
    2026.06.30
  • 자살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독특한 판타지 설정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점이 신선했습니다. 악마와의 내기, 재벌 회장들의 목숨이 얽히는 전개가 예상 밖이라 흥미진진했고, 긴장감과 유머를 적절히 섞어 끝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kd9***
    2026.06.30
  •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주인공이 악마와 기묘한 내기를 시작하며 대기업 회장들을 압박하는 설정이 무척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어요. 코믹하면서도 치열하게 펼쳐지는 인물들 간의 심리전 덕분에 몰입감이 대단했고, 전개가 빨라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개성과 재치 있는 대사도 돋보이네요.

    spy***
    2026.06.30
  • 악마보다도 코인으로 말아먹고 또 도박같은 수에 올인하는 주인공이 제일 무서운 듯. 그런 주인공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과열된 자본주의 사회를 여과없이 보여줌

    grs***
    2026.06.30
  • 현실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주인공의 행동에 선악을 판단하기에는 무리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img***
    2026.06.30
  • 코인으로 망하는 전형적인 남성이 대기업 회장을 조종하는 소재로 남성들의 대리만족과 도파민을 쭉 뽑아먹는 작품 같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qwe***
    2026.06.30
  • 주인공 자체가 보통사람은 아닌데 악마와의 계약 내용마저도 범상치가 않네요. 제 사고방식과는 좀 맞지 않아서 썩 유쾌하게 읽진 못했습니다.

    goo***
    2026.06.30
  •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주인공과 갑자기 목숨을 저당 잡힌 회장님들의 눈치싸움이 진짜 쫄깃하고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황당한 인질극이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뻔뻔한 전개에 푹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too***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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