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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7: 만세전 상세페이지

책 소개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7: 만세전>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1922년 7월부터 9월까지 <신생활>에 연재되다가 잡지의 폐간으로 중단되었으나 1924년 <시대일보>가 창간되면서 제목을 <만세전>으로 바꾸어 59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그해 8월 <고려공사(高麗公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1948년 2월에 개작되어 수선사(首善社)에서 재출간된 경장편 소설이다.

어느 일본 유학생 청년의 동경, 고베, 시모노세키, 부산, 김천, 대전, 서울로 이어지는 귀국 여행기.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민족의 비애와 그 속에서 타협하며 살아가는 치욕스런 인간 군상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묘사하였다.
조선에 ‘만세’가 일어나던 전해 겨울, 동경 W대학 문과에 재학중인 ‘나’는 기말시험 중도에 아내가 위독하다는 급전(急電)을 받고 급작스레 귀국하게 된다…


저자 프로필

염상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7년 8월 30일 - 1963년 3월 14일
  • 학력 교토부립제2중학교
    보성학교
  • 경력 1955년 서라벌예술대학 학장
    1953년 예술원 종신회원
    1946년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
    1936년 만선일보 편집국 주필, 국장
    시대일보 사회부 부장
    1920년 동아일보 정경부 기자
  • 데뷔 1921년 단편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
  • 수상 1971년 은관문화훈장
    1962년 3.1 문화상
    195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14.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염상섭(廉尙燮)
1897~1963. 서울 출생.
1920년 김억, 김찬영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했다.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가 있다. <삼대>는 서울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벌어지는 재산싸움을 통하여 1930년대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저서에 <만세전> <잊을 수 없는 사람들> <금반지> <고독> <짖지 않는 개> <일대의 유업> <취우> 등이 있다.

목차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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