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9 전자책 출간
- EPUB
- 약 36.6만 자
- 6.5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작품 정보
신분의 차이를 넘어선 열정적 사랑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녀, 채털리 부인의 이야기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D. H. 로렌스의 마지막 소설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문제작이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에로티시즘의 대명사쯤으로만 인식된 채 ‘채털리 부인의 사랑’ 혹은 ‘차타레 부인의 사랑’ 같은 부정확한 제목을 달고 수십 종이 출간되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1993년 ‘결정판’ 무삭제 텍스트를 출간하였으며, 민음사에서는 로렌스 재단과 이 판본을 정식으로 계약하여 『채털리 부인의 연인』을 완역, 출간하였다. 출판 과정에서의 외설 시비로 인해 작품의 노골적인 성 묘사 측면만이 대중적으로 부각되면서 이 작품은 에로티시즘의 고전 정도로만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로렌스는 결혼 제도와 계급 대립의 문제가 본질적으로 성적 억압을 통해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이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로렌스가 이러한 현대의 비극이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생명력 넘치는 남녀의 관계를 통해 극복될 수 있다고 믿고, 그 예를 제시하기 위해 죽음과 싸우며 써 내려간 작품이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다.
작가
리뷰
4.4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신의 뜻이란,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란 어떤 경우던 어떠한 상황이던 결국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갈 뿐이지, 그 역은 없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신의 뜻, 즉 자연의 순리를 깨닫지 못하고 인간 스스로 인간의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 이며 이러한 '죄'를 실천하는 것이 인간의 의지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즉 '죄와 벌'은 인간 스스로 일으키는 것이며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 일으킨 '죄와 벌' 또한 결국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은 이러한 신의 뜻,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러한 구원을 통하여 속세의 신의 뜻, 즉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깨닫게 됨으로써 속세의 삶에 있어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그 어떤 인간도 살인자 유영철도 살인자 정남규도 독재가 전두환도 독재자 박정희도 정치인 김대중도 정치인 김영삼도 역도선수 장미란도 역도선수 사재혁도 작가 유시민도 진중권도 정치인 김문수도 어떤 교수도 어떤 신부도 어떤 스님도 어떤 목사도 어떤 사기꾼도 결국엔 죄, 벌, 구원, 부활 이라는 이 과정, 고따마 싯따르따와 나자렛 예수가 걸었던 그 길을 체험하고 나서 바로 속세에 있어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깨달음을 향해 가는 속세에 있어서 그 어떤 고난도 역경도 그것은 바로 인간에게 있어서 축복인 인연일 뿐입니다. 그것이 아닌, 돈과 명예와 온갖 복을 누리는 그 어떤 삶은 결국엔 이러한 '고'를 향해 가는 끝없이 '고'를 향하여 가는 삶일 뿐, 그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그린 데이빗 허버트 로렌스의 이 위대한 소설인 '채탤리 부인의 연인'은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해야할 책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은 신의 뜻이며 자연의 순리입니다. 무조건 읽으세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평생에 걸쳐서 반복 또 반복해서 읽어야 할 위대한 소설입니다.
mor***2021.09.24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