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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 무지개 (전2권, 완결) 상세페이지

합본 | 무지개 (전2권, 완결)

세계문학전집 135~136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7,500원
전자책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출간 정보
  • 2013.05.1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7.1만 자
  • 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87118
UCI
-
* 본 도서는 합본 도서로, 시리즈 도서가 한 권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합본 | 무지개 (전2권, 완결)

작품 정보

『사랑하는 여인들』과 함께 로렌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급격한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해 가는 남녀 관계의 역학 구조를 성(性)을 통해 조명한 브랑윈 가의 대서사시

『무지개』는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로 편입되어 가는 농민의 삶을 그리고 있다. 시골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브랑윈 가는 삼대에 걸쳐 점차 도시로 이주하게 된다. 도시로의 이주는 곧 의식의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더 많은 교육을 받게 된 여성들은 평범한 농사꾼의 아내에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직업여성으로 발전해 간다. 이러한 자의식의 성장은 육체관계를 포함한 남녀 관계에서도 여성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게끔 만든다.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된 브랑윈 가의 손녀 어슐라는 최초의 현대적 여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원치 않았던 임신과 실연, 유산의 아픔을 차례로 겪는다. 어느 날 병상에서 창밖을 내다보던 그녀는 무지개를 발견한다. 구약성경에서 노아의 홍수가 지나간 후에 등장했던 무지개가 다시는 그러한 시련이 없으리라는 신의 암시였던 것처럼, 갖은 시련을 겪은 어슐라의 눈앞에 나타난 무지개 또한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작가

국적
영국
출생
1885년 9월 11일
사망
1930년 3월 2일
학력
노팅엄 대학교 학사
데뷔
1910년 소설 `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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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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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뜻은 신이 만든 이 자연의 뜻은 이 자연의 순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갈 뿐이지. 그 역은 없습니다. 인간은 이러한 신이 만든 자연의 순리를 믿지 못하고 인간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 이며 그 죄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그리고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이러한 신의 뜻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이며 이러한 구원을 통하여 인간은 이 속세의 삶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떠한 인간도 결국은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가 걸었던 바로 이 길을 죄 -> 벌 -> 구원 -> 부활에 이르는 이 길을 겪고 이 속세와 작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사랑이란 바로 이 사랑이란 신의 뜻 즉 이 신이 만든 자연의 순리를 믿는 것, 바로 이 믿음이 바로 사랑 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바로 버리는 것입니다. 바로 버리는 것이 신이 만든 이 자연의 품으로 다시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에 대한 정의를 이 위대한 작가인 데이빗 허버트 로렌스는 무지개라는 이 위대한 작품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읽어야할 인생에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야 할 필독 도서입니다.

    mor***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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