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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한국문학 이효석 향수 상세페이지

다시 만나는 한국문학 이효석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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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ing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6.11.2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5천 자
  • 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947324
UCI
-
다시 만나는 한국문학 이효석 향수

작품 정보

이효석의 대표적인 단편들 『계절』 『메밀꽃 필 무렵』 『향수』 『하얼빈』 등을 년도순으로 모아 다시 만나는 한국문학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청소년 및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 모두가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단편들을 통해 그의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서정과 순수를 다시 재조명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제일 보고 싶은 게 무언데요.─울밑의 호박꽃. 강낭콩. 과수원의 꽈리. 바다로 열린 벌판. 벌판을 흐르는 안개. 안개 속의 원두 꽃……” “남까지 유혹하려는 셈인가.” “제일 먹구 싶은 건 무어구요. 옥수수라나요. 옥수수. 바알간 수염에 토실토실한 옥수수 이삭. 그걸 삐걱하구 비틀어 뜯을 때 그 소리 그 냄새─생각나세요. 시골 것으로 그렇게 좋은 게 또 있어요. 치마폭에 그득이 뜯어가지고 그걸 깔 때 삶을 때 먹을 때─우유 맛이요, 어머니의 젖 맛이요, 그보다 웃질 가는 맛이 세상에 또 있어요. 지금 제일 먹구 싶은 게 옥수수예요. 바다에서 한창 잡힐 숭어보다두 뒤주 속의 엿보다두 무엇보다두……” ─ 본문 中에서─

작가

이효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7년 2월 23일
사망
1942년 5월 25일
학력
1930년 경성제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경력
대동 공업전문학교 교수
1938년 숭실전문학교 교수
1932년 경성농업학교 교사
데뷔
1928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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