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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상세페이지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문학동네포에지 045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2.03.3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2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77653
ECN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작품 정보

“모국어가 흘리는 눈물”(신형철), 그로써 단연 “시인 같은 시인”(서영채). 2018년 우리 곁을 떠나 ‘혼자서 무한으로 걸어간’ 시인(허연). 허수경의 세번째 시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문학동네포에지 45번으로 다시 펴낸다. 2001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니 21년 만이다. 1987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후 한국에서 두 권의 시집을 내고 홀연 독일로 떠나, 긴 방황과 외로움, “섬처럼 떠돌아다니던 시간”을 지나며 써낸 글들이다. “이제 더이상 돌아가리라는 약속을 하지 않는 지혜”로, “내가 나를,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는 곳, 그곳에서 나는 살아갈 것”(시인의 말)이라는 다짐으로 엮은 단단한 책이다.

작가

허수경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4년
사망
2018년 10월 3일
학력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고대근동고고학 박사
1987년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경력
21세기 전망 동인
데뷔
1987년 실천문학 시 '땡볕' 외 4편
수상
2001년 제14회 동서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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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 (허수경)
  • 아틀란티스야 잘 가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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