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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에게 상세페이지

i에게

아침달 시집 009

  • 관심 8
아침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30%↓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4.06.04 전자책 출간
  • 2023.03.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2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467784
UCI
-
i에게

작품 정보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만난
우리의 바깥을 이야기하다

서늘하고도 애틋한 언어로 사물의 실존과 사유의 심부를 밝혀온 김소연이 다섯 번째 시집 『i에게』를 출간했다. 2013년 『수학자의 아침』(문학과지성사)으로부터 5년 만이다. 1993년 등단 이후 여러 권의 시집을 내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확고히 한 김소연이 신생 출판사 아침달에서 신간을 펴내는 일은, 늘 씩씩하게 낯선 곳으로 향해 움직이는 그의 시적 행보와도 닮아 있다.

38편의 시와 시인 유희경의 발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우리’라는 주어의 배면을 살핀다. 유희경이 “순한 말을 참 날카롭게도 벼려 놓았”다고 표현한, 가깝고도 먼 간격을 가진 단어들이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시작된 우리의 처음과 끝 사이에 놓인다. 표정은 숨기면서도 곁에는 있고 싶어 서로의 뒤쪽에 있으려 하는 우리의 시간들이 펼쳐진다.

김소연의 시가 언제나 그랬듯이 그 말들은 요란하거나 성급하지 않다.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시인”(유희경) 김소연은 이번 시집에서도 마음의 깊은 곳이 말할 때까지 기다린다. 조약돌 앞에서 “돌이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처럼.

작가

김소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7년
학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가톨릭대학교 국문학 학사
데뷔
1993년 시집 '현대시사상'
수상
2010년 제10회 노작문학상
2011년 제57회 현대문학상 시부문
링크

리뷰

4.5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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