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06 전자책 출간
- 2001.08.10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5.4만 자
- 1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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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억압적인 가정과 학교의 종교적 전통, 권위에 짓눌려 괴로워하는 섬세한 소년 한스 기벤라트. 이 책은 고루한 전통과 권위에 맞선 어린 소년의 저항을 통해 무거운 수레바퀴처럼 한 인간을 억누르는 기성 사회에 비판을 가한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세의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헤세 역시 어린 시절 엄격한 신학교의 규율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달아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냈다. 하지만 한스 기벤라트는 헤세의 분신일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다. 이 작품은 누구나 겪는 기성 사회, 권위와의 갈등을 그려 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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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는 왜 저렇게 사나, 한스를 한심하게 봤었는데... 지금 읽으니 숨이 많이 막혔겠다 싶어 안타깝게 느껴진다
tan***2024.10.01불쌍한 한스 ㅠ 부모님과 동네사람들 기대를 다 짊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움
gks***2023.03.19나도 서른살 먹은 어른이지만, 이 책을 읽고는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다. 방황하던 나의 그 시절이 생각나서. 이런 결말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던 도중에 갑작스레 내게 이 책의 결말이 찾아왔다. 주인공과 그의 세상을 생각하면 그가 마주한 현실이 곧 우리도 자연스레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안타깝기 그지 없다.
******2021.04.01수레바퀴에 깔리지 않으려 어린시절 낚시 토끼 기르기 취미를 버린 한스가 주인공이다. 중학교 졸업 후 마지막 방학동안 겨우 낚시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수학 수업을 하자는 목사와 교장의 뜻에 따라 방학을 하지 못하고 하루 4시간 수업을 듣는다. 어른의 야망으로 어린시절의 유희는 죄책감을 불러와 낚시마저 포기한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여기서 시작된다.
rap***2020.11.06데미안을 읽고 1년이 넘게 흐른 후 이책을 읽어보았다. 초반엔 약간 지루한감이있었는데 20퍼센트 부터 굉장히 흡인력있게 읽혔다. 고전문학은 데미안이 처음이었는데 이 작품도 여운이많이 남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로서 헤르만 헤세의 모든 작품을 찾아 읽게 될것만 같다.. :)
lun***2016.12.06한국사회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청소년 시절을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며 보낸다. 이 소설 또는 정형화된 틀속에서 방황하는 소년을 그린 소설이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을 투영하고 안타까움 또는 먹먹한 느낌을 가졌다. 읽는 내내 아름다운 문장과 잔잔하고 차분한 내용에 아껴가며 읽은 책이다.
bar***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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