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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름이 있었다 상세페이지

나는 이름이 있었다

  • 관심 0
아침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30%↓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2.06.0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2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467418
ECN
-
나는 이름이 있었다

작품 정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오은 시인의 『나는 이름이 있었다』가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2009년 민음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을 시작으로, 2013년 문학동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6년 문학과지성사 『유에서 유』를 선보이며 활동은 이어온 시인은 2018년 현대문학의 『왼손은 마음이 아파』 발간과 거의 동시에 아침달 시집을 발간했다. 『나는 이름이 있었다』는 서른두 편의 ‘사람’ 연작으로 구성된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동명의 시 「사람」으로 끝을 맺는 이 시집은 읽는 이에게 갖은 사람과의 만남을 선사한다. 「궁리하는 사람」, 「읽는 사람」, 「마음먹은 사람」, 「비틀비틀한 사람」, 「세 번 말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경험하게 한다.

작가

오은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2년 4월 4일
학력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경력
작란(作亂) 동인
데뷔
2002년 현대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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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음의 대명사 (오은)
  • 초록을 입고 (오은)
  • 돈과 나와 일 (이원지, 케이채)
  • 유에서 유 (오은)
  • 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 왼손은 마음이 아파 (오은)
  • 마음의 일 (오은)
  • 마음의 일 (재수, 오은)
  • 어떤 날 8 (오은, 위서현)
  • 내가 너의 첫 문장이었을 때 (김민섭, 김혼비)
  • 영원한 귓속말 (최승호, 허수경)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 로봇과 서사 (오은)
  • 호텔 타셀의 돼지들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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